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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뉴스레터 플루토의 머큐리 에디터야!
오늘은 다가오는 3월 25일 공개되는 애플TV+오리지널 드라마, <파친코>에 대해 얘기해보려 해.
https://www.youtube.com/watch?v=HOZg-ZdY2tY
한국 이민자 가족의 희망과 꿈을 4대에 걸친 연대기로 풀어내는 작품이야. 이민진 작가의 동명의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7-80여 년의 시간에 걸쳐 벌어진 일을 과거와 미래를 오가며 보여줘. 한국과 일본, 미국을 오가는 한국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담고있어.
참고로 파친코는 일본의 대표적인 도박 기기를 말하는데, 당시 일본의 차별로 인해 취업이 어려웠던 재일교포들이 선택했던 사업수단이라고 해. 실제로 파친코점의 80% 이상이 재일교포가 운영했다고 알려져있어. 즉, 파친코는 재일교포를 대표하는 산업이자 역사적 차별의 산물이기도 한거지.
편성 : 애플 TV+ 3월 25일 공개/ 매주 금요일
각본/총괄 제작 : 수 휴
총괄 프로듀서 : 마이클 엘렌버그, 테레사 강
연출 : 코고나다('콜럼버스'한국계 영화작가/감독) , 저스틴 전(영화 '푸른호수' 연출/주연)
에피소드 : 총 8개
출연 : 윤여정·이민호·진하·김민하·정은채·정인지·한준우·노상현·전유나
제작비 : 약 1000억 원
파친코는 총 8개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있어. 그리고 그중 파일럿 에피소드를 포함한 총 4편의 에피소드는 코고나다 감독이, 다른 4편의 에피소드는 저스틴 전 감독이 연출·제작했다고 해. 오는 25일 3개의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4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한 편씩 공개될 예정이야. 참고로 후속 시즌도 나올 예정이라고 해.
해당 작품을 위해 한항구 등 20여 명의 역사학자가 드라마 자문으로 참여했어. 순천의 드라마 세트장, 부산 등 한국 7개 도시와 캐나다, 일본 등에서 촬영이 이루어졌고 300여 명의 제작진이 투입되었다고 해. 추정되는 제작비는 총 1000억 원 등에 달한다고 알려졌어.
또한 파친코에서는 '관동대지진 조선인 학살사건','국민총동원령법에 의한 강제 징용' 등의 역사적 사건을 다룬다고 해.
1. 10대 선자역을 맡은 김민하 배우의 첫 주연 데뷔작이야. 해당 작품을 위해 3-4개월동안의 오디션을 거쳤다고 알려졌어.
2. 이민호는 '파친코'를 위해 13년 만에 오디션을 보게 돼었는데, '꽃보다 남자'이후 첫 오디션이었다고 해.
3. 김민하 배우가 밝힌 바에 따르면, 감독들이 '그 씬 안에 존재해서 숨을 쉬어라'라는 디렉팅을 주었다고 해. 다른 어떤 디렉팅보다 더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어.
4. 이민호가 맡은 '한수'역할의 경우 탐내는 배우가 많았다고 알려졌어.
5. 극 중 시장씬의 경우 매일 3,4톤 트럭에 그날 오전에 잡은 싱싱한 해산물을 다 실어와 세세하게 세팅한 결과물이라고 해.
6. 한수와 선자의 애정씬에 대해 이민호는 "전혀 로맨틱하지 않고 바다나 산에서, 아무런 필터 없는 원초적 사랑의 표현이었다"라고 밝혔어.
7.이민호가 직접 뽑은 한수의 명대사는 "가서 네가 얼마나 비참하게 살아갈 지 생각해 봐."한수가 이미 경험했고 선자가 그러지 말았으면 한다는 의미가 담긴 대사야.
8. 제작 과정에 있어 가장 어려웠던 캐스팅은 '솔로몬' 역이라고 해. 한국어, 영어, 일본어, 사투리까지 다양한 억양을 구사해야 했기 때문이라고.
9. 각본팀에서는 한국의 '한'에 대한 강연까지 들었다고 해. 한과 정을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어.
10. 극 중 노년의 선자가 찬 바다에 발을 담그고 우는 모습이 등장하는데, 해당 장면은 원작에 없는 장면이었다고. 추가로 이에 대한 윤여정 배우의 말을 전하자면, “시나리오를 받고 그 신을 봤을 때, 각색을 참 잘했다고 생각했고 잘 표현하고 싶었다. 선자가 고향에 한 번 돌아가 보고 싶지 않았겠나. 선자는 9살 때부터 물질을 배우려고 했다. 초반 선자가 물에 들어가고 아버지가 같이 숨을 참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는데, 나이가 든 선자가 고향 바다를 보자마자 들어가고 싶어 하는 모습이 좋았다. 어떻게 표현을 할까 나 혼자서 준비를 많이 했다. 거기까진 좋았다. 그런데 저스틴 전 감독이 갑자기 비를 뿌리겠다는 거다. 비를 막 뿌리니까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더라. 그것만 생각난다.”
👉여성의 시선에서 전개되는 서사라는 점이야. 프로듀서 테레사 강은 해당 작품에 대해 "이 작품이 더욱더 특별한 이유는 여성의 시선에서 전개되는 서사이기 때문" "젊은 여성이 한 가정의 중심이 되고, 이후 여러 세대가 이어지며 핵심에 서게 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수 휴의 말대로 이 작품을 관통하는 하나의 메시지가 있다면 모든 가정마다 저마다의 선자가 존재한다는 것" 이라고 밝히기도 했어.
또한 프로듀서 수 휴는 해당 작품에 대해 "여성 뿐만 아니라 여러 인물의 시선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고, 인물들의 성장 과정이 흥미로운 대조를 이룬다는 점에서 세대간의 대화다" 라고 밝히기도 했어.
👉영상미와 곳곳에 숨겨진 디테일에 주목해 줘. 해당 작품을 위해 일제강점기 바닷가 마을부터 1980년대 미국과 일본의 모습을 표현했는데, 어시장은 물론 일본 가정집,파친코 업소 등 다양한 배경과 소품의 디테일들을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 될거야.
👉원작과 다르게 각기 다른 시대를 교차 편집했어. 원작인 파친코 소설은 시간순으로 진행되어있는데, 해당 작품은 각기 다른 시대를 교차편집했어. 출연한 윤여정 배우는 작품을 보고 플래시백이 너무 많아서 걱정했다고 밝히기도 했지.


해외 반응은 현재 극찬이 주를 이루고 있어. 로튼토마토에서 '파친코'는 20일을 기준으로 신선도 100%를 기록 중이고, 그에 대한 평가로는 다음과 같아.
✔"가족의 회복력과 여성의 힘에 대한 유쾌한 이야기와 균형을 이루는 고통의 비참한 초상화"(할리우드리포터)
✔"세상의 이민자들에게 보내는 러브레터"(어워즈와치)
✔"특별함을 느낄 수 있는 예술성과 우아함으로 주제를 다루고 있다.산문 소설의 치밀함과 영상 콘텐트의 특별한 장점을 결합한 가족 이야기"(롤링 스톤)
✔"이 드라마는 여러 개의 조각으로 구성돼 있지만, 그 조각들은 현재 TV에 나오는 그 어떤 시리즈보다 더 울림이 있고 진성성 있으며 감동적이다"(슬래시 필름)
✔"이 시리즈는 490페이지의 원작처럼 장엄하고, 매혹적으로 실현됐다"(이브닝 스탠다드)
✔"목표로 한 방향으로 연출해낸 비주얼 스토리텔링의 승리다. 최종 목적지로 가면서 자신의 비전을 마스터처럼 수행해낸 것에 감탄하게 한다"(미국 콜라이더)
✔"너무나 매혹적인 TV 시리즈다. 직설적인 매력과 장엄한 영혼이 넘쳐난다. 모든 예술작품처럼 성스러운 기적을 만들어낸다. 우리를 보다 더 인간처럼 느껴지게 한다" (디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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