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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기획 웹예능/공범/피의 게임/생존남녀/꽈뚜룹/진용진/공혁준/서바이벌콘텐츠

ISSUE/지금 주목할 이슈들

by PLUTO플루토 2021. 10. 2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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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콘텐츠 트렌드 뉴스레터, 플루토입니다!

 

최근들어 유튜버들이 기획한 웹예능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머니게임을 시작으로 꽈뚜룹씨가 기획한 공범부터 실사판 배틀로얄이라고 불린 파이트 클럽까지! 그래서 오늘은 그중 매화 화제였던 <공범>과 제작 예정인 <생존 남녀>, 곧 공개 예정인 <피의 게임>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관련 정보에 대해 다뤄보려고 해요.

 

 

🚀 유튜버 꽈뚜룹 기획 콘텐츠, <공범>

출처: 꽈뚜룹 유튜브 채널 '상금 1억 마피아 게임 공범 룰 공개', '메인 예고편 공범' 캡쳐

유튜버 꽈뚜룹의 은퇴 작이자, 일주일간 1억의 상금을 걸고 진행되는 추리 게임이에요. 시민을 죽이려고 하는 공범과 공범을 찾아내 추방하려는 시민의 치열한 두뇌 싸움을 보여줘요. 핵심 규칙은 마피아 게임과 같지만, 매일 밤 미션을 통해 특수 직업을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은 ‘공범’만의 차별화된 룰이에요. 모든 회차 조회 수가 100만 회를 넘고 매번 유튜브 인기 동영상에 랭크될 정도로 넘을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어요.

 

꽈뚜룹 말고 제작에 참여한 사람은 없어?

제작사는 CJ ENM의 ‘다이아TV’와 다양한 웹드라마를 제작한 ‘플래디’가 맡았어요. 기획과 연출은 꽈뚜룹과 다이아 스튜디오의 김창훈 피디가 함께 진행했다고 해요. 참고로 김창훈 피디는‘왓더펀’, ‘미선 임파서블’, ‘지구를 지켜츄’ 등 다양한 예능 콘텐츠를 제작한 이력이 있어요. 

 

지금 방영 중인데, 사람들 반응은 어때?

공범은 현재(10.21일 기준) 4번째 에피소드까지 공개되었어요. 사람들의 반응은 대부분 긍정적이에요.

유튜브 콘텐츠라고 하면 자극적인 편집과 논란만 남았는데, 공범은 몰입도 되고 두뇌 싸움도 볼 수 있어서 좋다는 의견도 있고, 댓글러들 추리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매화 진행될수록 주목받는 사람이 달라지는 포인트도 좋았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실제로 공범은 에피소드가 진행될수록 점점 댓글도 많아지는 추세예요. (10.21일 기준, 1화부터 4화까지 댓글 수: 7천 개, 9천 개, 1.2만 개, 1.6만 개)

하지만 한 출연진이 형사님(찐 형사이자, 공범 출연진이에요)을 너무 무시하는 것 같아서 보기가 불편하다, 여자 출연진 구성이 아쉽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 유튜버 공혁준 기획 콘텐츠, <생존 남녀: 갈라진 세상>

출처: 공혁준 유튜브 <총 상금 1억, 남녀 생존 대결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캡쳐

총 1억원의 상금을 얻기 위해 출연진끼리 경쟁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에요. 세상과 분리된 환경 속에서 남녀가 각자 나뉘어 생존 경쟁을 펼친다는 개념으로, 더 많이 살아남는 팀이 우승을 차지하게 돼요. 특별기획으로 참여한 공혁준씨는 <생존 남녀>에 대해 신체적인 능력보다 팀워크와 인내력이 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고 언급해 사람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언제 방영되는 거야?

아직 출연진을 모집 중인 상황이에요. 지난 12일에는 카카오 TV 인스타그램에, 14일에는 공혁준씨 유튜브 채널에 출연진 모집 공고가 올라왔어요. 참가자가 추려지면 11월 7일부터 17일까지 촬영을 하고 올해 말에 카카오 TV에서 방영된다고 해요.

 

유튜버 공혁준 말고 제작에 참여한 사람 있어?

공혁준씨뿐만 아니라 진짜 사나이를 연출한 김민종 CP, 가짜 사나이의 배철순 CP, 와썹맨의 이건영 PD가 함께 제작을 맡았어요. 여기서 배칠순 CP가 몸담고 있는 3Y코퍼레이션은 <머니게임>뿐만 아니라 <파이트 클럽> 제작에도 참여한 곳이에요.  

 

사람들 반응은 어때?

공혁준이 기획에 참여한 것 자체가 기대된다, 남자 여자를 분리해 제작하는 게 신선하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도 있지만, 이 프로그램으로 남초와 여초 커뮤니티에서 여러 논란이 일 것 같다, 머니게임 이후로 비슷한 콘텐츠가 많아지는 것에 대해 질린다는 등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어요. 하지만 아직 예고편도 공개되지 않아서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될지에 대해서는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에요. 

 

🚀 유튜버 진용진 기획 콘텐츠, <피의 게임>

출처: 진용진 유튜브 <피의게임> 캡쳐

정치와 게임이 공존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에요. 10명의 참가자가 개인의 자본을 가지고 참가하지만, 기획된 시스템을 통해 자본주의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진용진씨는 참가자 모집 영상에 “어찌보면 피의 게임에서는 게임보다 중요한 것이 정치질이나 배신이고,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기 때문에 참가자들의 멘탈이 고통스러울 수 있다”라고 언급하기도 했어요.

 

언제 방영되는 거야?

11월 1일 밤 10시 30분에 MBC에서 볼 수 있어요. 아쉽지만 유튜브에서는 볼 수 없고, OTT 플랫폼 중에서는 웨이브에서 볼 수 있어요. 참가자 모집은 지난 8월 5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었고, 모집영상도 조회수 103만 회((10.21일 기준)를 달성했을 만큼 많은 관심을 받았어요.  

 

제작에 있어 특별한 점 있어?

MBC와 함께 기획했고 유튜브가 아닌 MBC에서 방영되기 때문에 진용씨의 전작인 머니게임보다 훨씬 규모가 커졌어요. 진용진씨 말로는 몇십억의 제작비를 받아 제작했다고 해요. <안 싸우면 다행이야>를 연출한 현정완 PD도 제작에 참여했고, 프로그램 진행에 장동민, 이상민, 최예나, 박지윤뿐만 아니라 경제 유튜버 ‘슈카’도 참여해 화제가 되었어요.

 

사람들 반응은 어때?

대체로 <피의 게임>을 기대하는 분들이 많지만, 공중파 진출에 대해 우려하는 시선도 존재하는 상황이에요.

진용진의 장점은 ‘리얼함’이고 그걸 잘 활용할 수 있는 곳이 유튜브인데, 공중파로 진출하면 진용진만의 매력이 떨어지지 않겠냐는 의견도 있고, 자칫 루즈해지거나 생생함이 떨어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의견도 있어요. 또한 방송 후 완전판 느낌으로 분량이랑 수위 높여서 유튜브에 공개하면 좋겠다는 의견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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